MILITARY TALK 데일리톡 2018. 8. 5. 09:00
구한말 대한제국의 제1대 황제인 고종은 서양의 신식 화기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고종은 주변에서 그 무기가 좋다는 이야기만 들리면 바로 구입을 했고, 이번에는 러시아제 무기를 들여왔으니 다음에는 관계 개선 차원에서 영국제 무기를 들여와야 한다는 논리로 문어발식 신식 무기 도입을 늘려갔다. 이러한 고종의 애착은 신식군대로 이어졌고 '별기군(우리나라 최초로 만들어진 신식 군대)'에서 '시위대'와 '진위대'로 이어지는 신식 군대 양성을 위해 국가 재정의 40%를 쏟아 부으면서 당시 좋다는 무기는 모조리 사들였다. 대한제국 별기군 별기군 창설 당시 일본에서 무라타 소총 200정을 들여오는 것을 시작으로, 미국의 , 러시아 군사고문단이 추천한 러시아제 , 독일제 , 영국제 등을 수천 정씩 사들이더니, 1887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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