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ITARY TALK 데일리톡 2018. 8. 16. 09:00
항공기 엔진은 최고의 기술력이 필요한 분야다 보니 세계적으로 제작 업체가 그다지 많지 않다. 현재 이러한 엔진 시장을 주름잡고 있는 국가는 미국과 영국 러시아 정도이며, 많은 국가들이 엔진 기술 확보를 위해 사방팔방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쉽게 확보될 수 있는 기술이 아니다. 최신예 전투기에 장착되는 고성능 엔진의 경우는 더욱더 그렇다. 특히 이들 국가 중 영국의 '롤스로이스' 엔진은 역사도 100년이 넘었고, 꾸준히 좋은 제품을 만들다 보니 역사적으로 상당히 재미있는 일화를 만들고는 했는데, 그중에는 역설적이지만 적을 돕는 아이러니를 연출한 사례도 있었다. 전투기 뿐 아니라 유럽 대부분의 민항기 제작에 사용되는 롤스로이스 엔진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이전의 소련은 항공기 분야를 선도하는 나라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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