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ITARY TALK 데일리톡 2018. 7. 19. 09:00
우리 군이 지난 1948년, 창군기에 최초로 장비한 소총은 일본군이 남기고 간 '아리사카 99식' 소총이었다. 이후 6.25 전쟁 중에 긴급히 미군으로부터 'M1 개런드' 반자동 소총, 'M1/M2' 카빈 등의 총기를 공여 받았다. 한국전쟁 중인 1952년, M1 개런드로 사격 훈련 중인 국군을 지도하는 미군 미군으로부터 공여 받은 M1 소총은 "제2차 세계대전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다."는 찬사를 받으며 명총의 반열에 오른 소총이었다. 그러나 당시 한국군의 평가는 그리 좋지 못했다. 덩치 큰 미군용으로 설계된 소총이었기에 동양인이 사용하기에는 크고, 무거웠기 때문이다. 한국전쟁 이후 우리군은 M1 소총을 마르고 닳도록 사용했다.월남전이 한창이던 1960년대 중후반, 미국·태국과 필리핀·호주 등 주요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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